[태연법률사무소 성공사례] 기업 계약서 검토 및 법률자문 > 성공사례

• 목록

어제는 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날씨가 매우 따뜻합니다.

오늘은 김태연 변호사가 직접 본 포스팅을 합니다.

오늘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있었던 

원고,피고 모두 기업인 항소심 재판을 다녀왔습니다.

오후에는 기업 고객의 계약서 관련 소송 상담이 이어져

오늘도 기업 고객과 하루를 시작하였습니다만

저희 사무실에는 기업 고객 상담이 매우 많은 편입니다.

특히 금일 계약서는 수십개의 계약서였기에

검토 의뢰를 통해 진행하게 되었습니다만

사안이 특이하여 소개해드립니다.

해당 사건은 금액이 몇 억대에 해당하는 사안이었습니다.

그런데 의뢰인분은 간단한 검토만 하였을 뿐

면밀한 검토없이 모든 계약을 진행하셨고,

결국 계약서 해석에 관한 다툼이 생겨 불리한

입장에 처하셨고 이에 

저희 사무실을 방문해주셨습니다.

이에 계약서에서 유리하게 주장할 수 있는 부분은 없을 지

소송 진행 시 위임 가능여부 등을 물어보러 오셨습니다.

요즘은 계약서의 중요성이 널리 알려져 있기에

계약 내용이 1~200만 원만 되어도

계약서 검토를 요청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수 억원에 해당하는 금액의 계약서 검토가 없었던 점은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물론 지나간 일은 지나간 일이고

우선 향후 대책을 마련하여

더 이상 불리한 위치에 있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현시점에서 최선이기에

해당 부분 검토를 도와드렸고,

의뢰하신 계약서 검토 및 소송 진행,

자문계약 체결을 위해

고객분께서 추가 방문하실 예정입니다. 

저희 사무실에 오시는 기업 고객분들과

상담을 하다보면

가장 고민이라고 생각하시는 부분이

사내에 법무팀이 있는 대기업 수준이 되면

법무팀에 사소한 질문을 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사건마다 검토를 의뢰하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당장 한 건의 사건에 관한 검토를 위해

 변호사를 찾아가

회사의 전후 사정을 모두 이야기하고

검토를 요청해야하고,

대강 보고 대강 이야기해주는 변호사도 많아서

매번 변호사를 찾아다녀야하고,

1건마다 위임하니 비용도 너무 고액이라

부담이 되신다고  하십니다.

사내에 법무팀이 없으신 기업을 운영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내용에 공감하실 것 같습니다만

저희 사무실에 한번 사건을 위임하신 분들은

수차례 저희 사무실을 찾아주시고,

이에 보답하기 위해 더 열심히 사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업의 비용적인 부담,

잦은 법률검토 건을 고려하여

자문계약을 체결하는 경우

비용적으로 많은 배려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변호사는 자신의 직업적 소명감뿐 아니라

본인의 책임감, 사건에 대한 애정,

 진행 과정 및 결과에서의 만족감도

매우 중요하기에

고객분이 위임한 사건이라도

일단 위임받은 사건은 변호사 자신의 일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진행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해당 변호사의 정성적인 요소를 미리 알고 

사건을 위임하기 어려우니

당연히 고객입장에서 변호사 선택에

어려움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계약서 검토에 대한 부분도 

간단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꼼꼼한 검토가 필요한 부분이기에

검토하는 사람에 따라 다른 결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혹시 기업자문, 계약서 검토 등으로 인해 고민하고 계시다면

언제든지 태연 법률사무소를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믿을 수 있는 변호사 사무실

태연 법률사무소를 찾아주시면

고객의 믿음에 부흥할 수 있는 결과로 보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