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사/엔터] 버추얼아이돌전속계약해지 성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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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사이버 가수 '아담'이 있었다면 , 최근에는 기술의 발달로 인공지능과 혼합현실 기술을 통해 아티스트들은 현실과 가상의 세계를 넘나들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인공지능 기술에 팬덤까지 결함된 '버추얼아이돌'도 등장해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카카오를 통해 현직 아이돌이 정체를 숨기고 버추얼 휴먼으로 서바이벌을 참가하는 프로그램도 있는 걸 보니, 단순히 일회성 이벤트라고 하기에는 버추얼아이돌의 성장세가 너무 뚜렷합니다. 이에 가상인간 성우 전속계약, 버추얼아이돌전속계약해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버추얼아티스트들의 전속계약 분쟁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태연법률사무소에서는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전속계약해지 사안들을 진행하며 의뢰인께 좋은 결과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오늘은, 버추얼아이돌전속계약해지 성공사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메타버스 기술과 시장이 확장되며 가상의 캐릭터를 이용해 경제 활동을 할 수 있는 시대가 찾아오며 '컴퓨터를 이용한 가상의' 버추얼과 '휴먼'이 결합되어 가상의 인간을 일컫는 것입니다. 버추얼 아이돌이라는 건 가상의 아이돌이라는 말입니다. 버추얼아이돌이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시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으며 이상적인 외모까지 갖추었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잠을 자지 않아도 되고,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지도 않는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렇게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부작용을 걱정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버추얼 아이돌은 딥페이크와 딥러닝을 기반으로 탄생하는데, 이 기술이 로맨스 스캠이나, 음란물 제작에 악용될 수 있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올해 초에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는 가상걸그룹인 '메이브'의 첫 번째 싱글 앨범인 '판도라 박스'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판도라'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습니다. 이는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첫 번째 버추얼 아이돌입니다. 하지만 최근 버추얼아이돌의 전속계약문서를 들어다보면 신인 버추얼아이돌의 가상 캐릭터와 관련한 일체의 권리는 계약 이후까지 매니지먼트가 보유하도록 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A 씨는 상의도 없이 모든 회사의 지분을 B 회사로 넘겼고, 의뢰인과의 신뢰관계를 훼손하였습니다. B회사는 의뢰인에게 버추얼아이돌로서의 지원을 약속했지만 아무런 지원이 이행되지 않았고, 의뢰인의 인격권을 침해하는 등 사생활의 자유를 침해했습니다. A씨는 대형 로펌을 통해 매니지먼트 의무 미이행, 정산금 미지급, 인격권 침해에 대해 부정하였습니다. 또한 의뢰인이 회사 이미지를 훼손시키는 행위를 하였다고 주장하며 의뢰인에게 전속계약해지 사유에 대한 책임을 전가하는 이해하기 힘든 행위를 지속하였고, 이에 의뢰인은 본인의 정당한 권리를 회복하기위해 서둘러 엔터테인먼트전문변호사를 찾게된 것입니다.
수차례 상담을 진행한 의뢰인은, 김태연 대표변호사님을 통해 승소의 가능성과 전략 등 상세하게 안내를 받으실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회사를 상대로 하는 소송이고, 상대측은 대형 로펌을 선임한 상황이기에 크게 염려할 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현재 해당 사건은 상대측의 팽팽한 주장에 맞서며 한창 진행중에 있습니다만 태연법률사무소의 변호사님들께서는 의뢰인이 체결한 버추얼아이돌 전속계약과 관련해서 손해배상 및 위약벌 지급채무는 존재하지 아니함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한 번 분쟁을 경험해보신 분들이라면 엔터테인먼트 전속계약서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이에 많은 분들이 태연법률사무소를 신뢰하여 전속계약을 체결하시기 전 전속계약서를 검토하시기 위해 저희 사무실을 찾아주고 계십니다.
전속계약 관련된 다양한 소송을 진행하여 높은 승소율을 자랑하기로 유명한 사무실입니다. 이에 타 사무실에서도 저희 태연법률사무소의 높은 승소율에대한 비결을 물어오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만, 생소한 버추얼아티스트 전속계약 분쟁 사건, 버추얼성우, 버추얼인플루언서 전속계약해지 소송을 진행하기위해 믿을 수 있는 변호사를 찾고 계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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