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연 변호사] 데이트 폭력 관련 중앙일보 언론보도
페이지 정보
본문
며칠 전 부산 데이트 폭력 사건을 비롯하여 데이트 폭력에 대한 이슈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경찰청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15년까지 데이트 폭력으로 인한 사망자는 총 233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또한 서울시가 지난 1월 30일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데이트 폭력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서울 거주 여성 2000명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서 88.5%가 데이트 폭력을 경험한 적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와 같이 데이트 폭력은 발생률도 높고 재발률도 높은 범죄입니다.
저희 태연 법률사무소의 김태연 대표변호사가 데이트 폭력 관련 소송을 진행 중
중앙일보와 인터뷰를 한 내용이 보도되어 소개합니다.
관련링크
- 이전글[김태연 변호사] '2018년 법의 날' 변호사로 선정되어 언론보도 18.04.06
- 다음글[김태연 변호사] 가족관계등록부 정정에 관한 언론보도 18.04.0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