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연 변호사] MBC 뉴스데스크 인터뷰 > 뉴스&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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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사무실에서 진행 중인 비트바이코리아 약 320명 분의 고소건 관련하여 

최근 단독으로 MBC 뉴스데스크 신재웅 기자님 취재로 뉴스가 송출되었습니다.

다행히 서울지방경찰청에서 면밀한 조사를 진행해주신 덕분에 범행을 저지른 자들을 하나둘씩 찾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타사무실에서는 유료로 진행하고 있으나 

태연법률사무소의 경우 대표변호사님께서 피해자가 많아 수임료를 청구하지 않고 

공익소송으로 수많은 피해자분들을 위해 타 사무실과 달리 무료로 진행한 사건으로 변호사님들, 

직원분들이 마음을 합하여 좋은 마음으로 진행 시작한 만큼 좋은 결과 얻고 있어 다행입니다. 

많은 피해자 분들이 이 사안에 관심 갖고 계신 사안이기도 하고, 

기자님 등 MBC 뉴스데스크 담당자분들이 영상을 잘 준비해주셔서 정말 많은 분들이 영상을 찾아 보시는 것 같습니다.

이번 고소 건은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전담팀을 마련하여 

면밀한 조사를 진행해주신 덕분에 범행을 저지른 자들을 하나둘씩 찾고 있는 상황입니다.

피고인들의 처벌까지, 더 좋은 결과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출처: MBC 뉴스 / 이하 링크 참조 ]